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9. 1. 14. 07:30
운전자 교감 기반 첨단 차량 제어 기술 콘셉트자율주행 이후 ‘감성 주행’ 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 방향성 운전자의 생체·감정 정보를 학습하는 AI 머신 러닝 기술 활용 기아자동차㈜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 주행(Emotive Driving)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