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9. 1. 24. 07:30
현대자동차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 디트로이트에서 첫 선‘IMS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MICHELIN Pilot Challenge)’에 출전할 계획디자인, 성능을 더해 ‘고성능 N’으로 향하는 모델 현대자동차(주)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북미 시장을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