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11. 24. 07:3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고객 니즈 맞춰 새롭게 탄생전장·휠베이스 늘려 동급 최고 수준 실내 공간 확보세계 최초 탑재된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 현대차는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열린 , 이하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셩다'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신형 싼타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를 반영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고급 SUV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 싼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