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1. 19. 09:00
무엇을 하든 잘 어울리는 차동차계의 얼리어답터, 기아 카렌스 기아차 카렌스를 보면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미니밴'이라는 차의 특성에 맞게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진다. 세련되게 변한 실내외 디자인, 똑똑하게 활용한 공간, 다양한 편의사양, 세단 느낌의 주행 감각 등은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다. 너무 잘 해줘도 의심해본다는 말이 아마 카렌스에서 나왔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우리는 개개인 마다 각자 다른 개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차를 구입할 때에도 각자의 기준과 개성에 맞게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용도와, 운전스타일의 여부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보통 미니밴을 구입하는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가정도 꾸리며, 아이도 한 둘 정도는 있는 여유로운 생활 속에서 패밀리카의 용도로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