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8. 11. 07:30
기아자동차, 경제성과 주행 성능 다잡은 스토닉 1.0 터보 모델 선보여.고객 선호트림인 프레스티지에 1열 통풍시트 기본 적용해 만족감 높여. 스토닉, LKA 적용해 안전성 높이고 HD DMB 적용해 편의성 강화해. 기아차가 고객 선호 안전, 편의 사양 적용해 고객 만족감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의미의 스토닉(STONIC) 디젤 모델을 출시한 후 그 해 11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고 이번에 1.0 터보 모델을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스토닉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스토닉의 외장디자인은 실용성이 돋..
차한잔 천휘 2017. 11. 30. 16:48
스토닉, 가솔린 출시 누구든 무엇이든 Yes! 기아차가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이번 가솔린 모델로 정숙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시작가격이 1,655만원부터로 가성비 높은 소형 SUV를 내세우고 있다. 코나의 파업 재개 후 스토닉의 가솔린 모델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다시 소형SUV시장의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갔다. 15인치 타이어 기준 연비는 리터당 12.8km, 17인치 기준 12.6km다. 가솔린 모델인 만큼 기존 디젤 모델에 비해 높아진 정숙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 문제를 안고 있는디젤 모델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더욱 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