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9. 5. 07:30
개성넘치는 외관 컬러와 새로운 아이템으로 거듭난 2019 티볼리 ‘I am ME, I am TIVOLI’ 메인카피로 마케팅 활동3년 6개월이 지나도 계속되는 티볼리 효과 쌍용차가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과신규 외관 컬러로 거듭난 2019 티볼리(티볼리 아머/에어)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더 많은 ‘나만의 티볼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기만의 티볼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유저 특성을 표현한 ‘I am ME, I am TIVOLI’를 메인카피로 내세운 TV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모델의 개성만을 추구하던 티볼리가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안무가 '제이블랙' 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면서 생동감과 젊음, 유저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팝(Orange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