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9. 3. 25. 07:30
임단협 데드라인 넘기면서 로그 후속모델 배정 사실상 무산"소속 바뀌어 신흥시장 공략 가능" 르노삼성은 신규물량 확보 기대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부터 르노 그룹 내 6개의 전세계 지역 본부 중 현재의 ‘아시아-태평양’에서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으로 소속 지역 본부가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 그룹은 4월 1일로 예정된 조직 개편에 맞춰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속해있던 대한민국, 일본, 호주, 동남아 및 남태평양 지역을 아프리카-중동-인도 지역 본부와 통합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회장 패브리스 캄볼리브 Fabrice Cambolive)로 재편했으며, 중국 시장에 대한 집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중국 지역 본부(회장 프랑수아 프로보)를 신설했습니다. 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