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8. 7. 30. 07:30
고성능 N 라인업 확대 신모델 개발2인승 스포츠카 혹은 고성능 세단 중에서 선택타사 고성능 브랜드와 차별화 하는 현대 N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인지도 확장에 온갖 자본력과 수단을 동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고성능 브랜드의 확장을 하기 위한 몸부림은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와 차별화를 두면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라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현대-기아차를 부르는 좋지 않은 이름으로 계속 불린다면 의욕이 아니라 허세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의 현대차 N 모델 라인업은 i30 N을 시작으로 벨로스터 N이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N의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 진입장벽을 낮춘 i30 N Line을 얼마 전 공개되면서 계속되는 라인업 추가를 위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