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6. 20. 07:30
2018 부산 모터쇼에 다시 등장한 스마트 전기차 '니로 EV'동급 최고의 실내공간, 모던&하이테크 감성 결합한 내장 인테리어 세계 최초 공개첨단 안전공법과 다양한 주행 안전기술 적용 통해 최상의 안전성 갖춰 기아차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18 부산 국제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니로 EV’의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첨단사양들을 공개했다. 니로 EV는 지난 해 2만 4천여 대가 판매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카에 등극한 니로의 전기차 모델로, 1회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갖춘 것은 물론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인테리어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되는데 더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