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5. 24. 07:30
23일부터 사전계약 돌입 6월 출시3년만에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더 뉴 스파크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쉐보레(Chevrolet)가 어반소스(Urban Source)에서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탄생한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뉴 스파크는 한국지엠이 주도해 개발한 GM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로, 6월부터 내수 및 수출 시장 공략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신형 스파크의 익스테리어는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DNA를 담은 '린 머스큘러리티'를 주제로 진화한 새로운 쉐보레 디자인 언어를 소개하는 첫 모델로서 입체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전면부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듀얼 포트 라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