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9. 3. 15. 07:30
가솔린 2.0 주력 트림 등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기본화해 안전성↑소비자 선호 사양 기본화,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 소비자 선택폭↑ 기아자동차가 12일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신형 쏘나타가 출시가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 견제 아닌 견제를 위해 출시이기도 한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