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9. 3. 9. 07:30
기아차의 혁신적인 다자인, 쏘울 부스터 EV 출시150kW 고효율 구동모터 장착, 용량 두 배 늘린 고전압 배터리 탑재HDA 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 다양한 충전 편의 시스템으로 최고의 상품성 갖춰 기아차는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화)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자동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트림 별 사양으로는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으며,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H..
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8. 11. 21. 07:30
독보적인 스타일과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달라진 모습기아차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로 성장미국 LA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 독보적인 스타일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달라진 쏘울이 돌아옵니다. 기아자동차(주)는 미국 현지법인(KMA)을 통해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는 국내가 아닌 미국 시장에서 더욱 잘 어울리는 쏘울은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3년 진일보한 감각의 2세대를 거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세계 자동차 모델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며,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기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