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7. 12. 8. 14:58
싼타페, SUV의 자부심을 지켜라 현대 싼타페가 뺏긴 중형SUV 시장의 최고의 자리를 다시 찾아올지 기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신형 싼타페의 출시의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으나, 기아 쏘렌토와 쉐보레 에퀴녹스 등 신형 모델들이 계속 출시되는 상황속에 싼타페의 자부심을 지키키위해 노력하고 있다. 싼타페 가솔린 모델 출시 중형 SUV는 디젤 모델이 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다르다. 디젤의 환경적인 문제와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등의 사건이 터지면서, SUV는 가솔린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르노 QM6의 성공으로 현대와 기아도 함께 뛰어들었다. 2.0 T-GDi 엔진이 들어간 싼타페가 나타났다. 현대차는 높은 출력과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싼타페 가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