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1. 5. 09:00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드라이빙이 완성되다, 현대 아반떼 AD 현대 아반떼AD의 상품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2017년형이 출시됐다. 스타일링부터 주행 성능까지 딱히 흠 잡을 곳이 없는 상품성이다. 132마력의 가솔린 엔진은 중저속 토크가 보강되면서 운전 편의성이 좋아졌고, 주행 성능도 탄탄하다. 주행 성능에서는 강력해진 브레이크가 가장 돋보인다. 거기다 회전의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 지면서 아반떼에 대한 신뢰도도 상승하게 되었다. 아반떼 AD는 모두가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 서려고할 때 자동차의 평균을 끌어올렸다. 우리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놀랍고 새롭고 더욱 위대한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말이다. 현대차와 함께 달려온 세월동안 포기하지 않고 끊임 없는 도전을 이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