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7. 11. 20. 11:41
쏘렌토 , 강인한 존재감 2018 기아 뉴 쏘렌토가 다시 그 존재감을 확인시켜주며, 부활을 알렸다. 최적화된 R-MDPS와 동급 최초 적용된 8단 자동미션 그리고 LED 램프와 패밀리 룩의 상징인 그릴의 디자인이 변화를 주었다.더 뉴 쏘렌토는 8단 변속기를 탑재한 2.2 디젤, 2.0T 가솔린 모델의 경우 13.4km/L의 연비를 보인다. 중형 SUV의 크기와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2.2 디젤 모델 기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하여 역동성을 추구했다.디테일이 돋보이는 균형감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쏘렌토는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