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2. 4. 09:00
소형 SUV의 왕좌를 지키는 티볼리의스마트 패키지를 더한 연식변경 출시! 쌍용자동차가 2018년형 티볼리를 출시했다. 스마트 미러링 등 모바일 기기 연결성을 강화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고 밝혔다. 새 시대의 막을 연 티볼리는 지금까지도 소형 SUV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거의 놓치지 않고 지키고 있다. 개성넘치는 아머와 실용성 갑 에어의 2018년도의 흥행도 기대해 볼만 하다. 2018 티볼리 브랜드는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경쟁 모델과 같이 앱 활용성이 제한적이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스마트폰과 티볼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며 스마트한 티볼리로 거듭났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미러링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 WiFi를 통한 연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