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레이 리뷰, 아시아 최대 규모 '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참가

-아시아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참가

 -‘더 뉴 레이’ 차량 및 반려동물용 카시트, 카펜스 등 ‘튜온펫’ 상품 전시

-이색적인 판촉 행사로 고객분들께 보다 많은 혜택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


기아차가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 참가한다. ‘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는 전세계의 다양한 반려동물 브랜드를 총 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로, 8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기아자동차의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더 뉴 레이’ 차량의 판매 확대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차량용 반려동물 패키지 ‘튜온펫’을 출시하고 이를 ‘더 뉴 레이’에 최초 적용함으로써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레이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했던 시기에 적절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기아자동차는 반려동물을 위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더 뉴 레이’ 차량 및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겸용),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돌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는 카펜스, 반려동물로 인한 시트 오염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2열용 방오 시트커버 등 ‘튜온펫’ 패키지를 전시한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관람객의 흥미를 드높이기 위해 엑스포 기간 동안 매일 룰렛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더 뉴 레이 옥스포드 블록, K3 연비라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의 제품이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히 차량을 이용하길 원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을 저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분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아자동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의 ‘더 뉴 레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튜온펫 패키지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올 상반기 동안에만 총 1만 4,62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카니발과 더불어 독점과도 같은 차종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가솔린 모델의 경우, 경차 답지 못한 연비로 일부 고객들이 하소연하기도 한다.



“기아자동차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S9, LG-G7 ThinkQ, 아이폰X 등), 블랙박스(아이나비, 폰터스, 만도), 캠핑용품(코베아), 차량용품(모비스, 레드멤버스몰) 등 5가지 테마의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더-드림(The-Dream)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한편, 기아차의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는 계속되고 있다. ‘더-드림 페스티벌’ 외에도 다양한 ‘웩 더 독(WAG THE DOGS)’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 뉴 레이 출시시 출고고객 및 전시장 내방고객들에게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을 제공했던 ‘레이 옥스포드 블럭장난감’ 이벤트, 올 뉴 K3 출시시 시승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라면을 선물했던 ‘연비라면’ 이벤트, 자동차와 식품을 이색적으로 결합해, 바쁜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모닝 차량으로 인테이크의 모닝죽을 직접 배달하는 ‘모닝-인테이크 모닝 죽’ 이벤트 등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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