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르노삼성 SM6 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車 문화의 첫걸음, 주차매너 5가지 리뷰

아름다운 자동차 문화의 첫걸음, 주차매너 5가지

안전운전도 중요하지만 사소한 배려로 스마일 드라이빙

가을 및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주차장은 매일의 자동차 생활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장소입니다. 주차장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그날의 기분이 하늘과 땅을 오갈 정도로 주차장에선 모두가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모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생각 보다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만 지킨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9 르노삼성 SM6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동차 문화의 첫걸음이 될 5가지 주차매너를 소개합니다.



주차 경계선은 정확하게!

주차 경계선은 주차장이 존재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이자 근간입니다. 주차 경계선을 지키는 건 가장 기본적이지만 주차 경계선과 상관없이 주차하면 어떻게 될지 안 봐도 아이돌뮤비죠. 다른 사용자들의 주차 공간이 좁아지게 된다는 건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을 열며 옆 차를 찌그러트리는 ‘문콕’을 하게 되거나, 당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경계선을 밟거나 옆자리를 침범하지 않도록, 양쪽 경계선 중앙에 주차하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지나친 주차매너라 할 수 있는 가장자리에 주차 시 한쪽으로 붙여 주차된 차량을 보곤 합니다. 이는 오히려 넓어진 공간 덕분에 도어를 보통의 경우 보다 많이 열어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운전과 주차는 튀지 않고 배경 속에 뭍힐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중주차 시 꼭 확인해야 할 네 가지 항목

과도하고 급격한 산업 발달로 인해 우리 생활은 날로 스마트해지고 있지만 복지를 비롯한 편의 등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식 아파트에도 1가구 1주차가 힘들어지면서 지하 주차장에서도 이중주차를 종종 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중주차는 최대한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비좁은 주차장에선 이중주차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할 네 가지 항목과 함께 이중주차할 때는 더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앞서 주차된 차들과 수평하게 차를 세워야 합니다. 이때 운전대는 차를 밀었을 때 방향이 틀어지지 않도록 직진 방향을 향해야 합니다. 그다음 변속기 기어는 중립(N)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꼭 해제하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연락처를 남겨 놓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전면주차와 같은 주차장 규칙 지키기

가끔 사설이나 음식점 주차장을 가면 '전면주차'라는 표지판을 보곤 합니다. 의아하게 느낄 수도 있으며, 후면주차가 생활화 되다 시피해 습관적으로 후진주차 공식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주차장이 건물이나 인도와 곧장 맞닿아 있는 곳에선 자동차 매연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화단과 붙어 있을 경우엔 식물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곳에선 주차장 내의 규칙으로 전면주차 방침을 시행되는 곳이 많습니다. 주차할 때 ‘전면주차’ 팻말이나 바닥에 적힌 글자가 보인다면 후면이 아닌, 꼭 전면으로 주차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낯선 번호로 전화가 올지도 모르니 말이죠.


전용주차 구역을 확인하기

국가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지정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또는 주차장 자체적으로 경차나 여성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해 지정한 주차구역 등 전용주차 구역은 해당 차량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구와 가깝더라도 비워주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주차 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반하여 일반 차량이 주차하는 건 불법이며 무려 10만 원이라는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주차구역을 방해할 경우엔 벌금 50만 원이 부과됩니다. 최근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한 자리도 전기차들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비워두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주차의 마무리는 사이드 미러 확인

2019 르노삼성 SM6를 비롯한 최근 출시된 차들엔 대부분 전동식 사이드 미러가 탑재됩니다. 주차 시 자동으로 사이드 미러가 접히죠. 가끔 의도치 않게 버튼이 잘못 눌려 있어 자동으로 접히지 않을 때도 종종 있기도 하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수동으로 접어야 하기 때문에 운전석의 사이드 미러만 접는 매너를 보이곤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주차공간은 유독 작기로 유명합니다. 좁은 틈 사이로 겨우겨우 주차에 성공해서 내리면 차량 사이로 사이드 미러가 막고 있다면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난감할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더욱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를 마친 뒤엔 사이드 미러까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며 내 차량을 다른 사람으로 부터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더불어 파격적인 할인과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끈기있는 모습으로 SM6와 QM6는 침체된 내수 시장에서 살아 남으면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이에 SM6, QM6, QM3 그리고 르노 클리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SM6(Taxi 트림 제외)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97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 8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현금 70만원 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M6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04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 7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57만원 상당의 5년 보증연장, 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추석연휴 동안 무상점검 서비스까지 진행하면서 풍성한 한가위 못지 않은 르노삼성의 혜택을 자랑합니다. 


르노삼성차 애프터세일즈 안경욱 상무는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라는 VISION 2022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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