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9. 1. 27. 07:30
동급 최초 10.25인치 내비게이션ㆍ차로 유지 보조 등 적용해 상품성 높여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안전사양 기본화로 안전성 확보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램프 적용해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완성 친환경차의 대명사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내ㆍ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ㆍ플러그인(plug-i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아이오닉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현대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