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EV트렌드코리아2019 (2)

기아차,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다

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9. 5. 7. 07:30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한 기아자동차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기아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와 함께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고객 경험 확대 및 기아자동차 전기차 경쟁력 체험을 위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 할 기아차를 대표하는 모델은 바로 쏘울 부스터 입니다. 쏘울 부스터 EV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입니다.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자동차 전..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1회 충전 주행거리 35%늘어난 271Km

차한잔 천휘 2019. 5. 6. 07:30

더 뉴 아이오닉 … EV 트렌드 코리아서 일렉트릭 최초 공개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 지능형 안전 기술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강화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탄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어난 것이 특징인데요. IT, 안전 사양 및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고 밝힌 그 모습을 함께 확인해 보시죠.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 더 길어진 주행거리, 대폭 강화된 상품성ㆍ디자인국내 최고 전기차 효율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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