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이용 시 꼭 필요한 '현대카드' 의 다양한 이벤트

5월 24일부터 코스트코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현대카드와 현금만 사용 가능 

코스트코의 현대카드 결제 오픈 시점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5월 24일부터는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것인데요.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결제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해 카드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진행 중인 이벤트를 소개했습니다.




우선,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앱에서 편리하게 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와 앱 메뉴 내 <카드안내·신청> 부문을 클릭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 후 본인인증과 카드 신청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발급 신청이 완료됩니다. 특히, 심사를 통과하기만 하면 실물카드 수령 전에도 스마트폰 앱카드를 먼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죠.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카드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공간 역시 운영 중입니다. 현대카드는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 인근에 현대카드 영업소를 설치하고, 코스트코 영업시간과 동일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카드 상담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이번 달 19일까지 현대카드 앱에서 로그인한 후 코스트코 멤버십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샤넬 플랩백(20명)’과 ‘오메가 시계(30명)’, ‘구찌 클러치(40명)’, ‘뱅앤올룹슨 헤드폰(100명)’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또, 5월 23일까지 현대카드로 코스트코 멤버십 연회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로키 에코백’을 선물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회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후 코스트코 매장 인근에 있는 현대카드 사은행사장을 방문하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결제 카드가 바뀌는 시점이 불과 15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고객이 지금 현대카드를 신청하면 코스트코 내 카드 결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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