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휘 2018. 12. 13. 07:30
모든 Prius 모델에 대한 개선된 외부 스타일Let’s go more places, in more conditionsToyota Safety Sense P(TSS-P) 표준 2019 토요타 프리우스에서는 새로운 AWD-e 시스템 덕분에 "Let’s go more places, in more conditions"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날씨와 도로 조건이 이상적이지 않을 때 더 많은 신뢰와 통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전기 전륜 구동 시스템은 프리우스가 운전자를 태울 수 있는 곳에 더욱 확장됩니다. 새로운 Prius AWD-e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더 많은 트랙션과 자신감을 제공할 것이지만, 진정한 Prius 방식으로 2019 AWD는 제조업체에서 예상한 22.1 km/l 도시/20.4 km/l 고속도로/2..
차한잔 천휘 2018. 12. 12. 08:52
르노의 120년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 에디션 '스틸 에디션' 출시블랙 벨벳 시트 및 레이징 기법 사용한 에어벤트 그리고 테칼유로6c 배출가스규제 대응에도 유지된 가격대 유럽이 인정한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의 19년형 모델의 등장과 함께 르노의 120년 헤리티지를 담은 한정판 모델, 스틸(STEEL)에디션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클리오 스틸 에디션은 르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단 120대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모델로, 스틸 전용 외관과 내부 데코레이션으로 은은하고 세련된 느낌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익스테리어 사이드에 부착된 STEEL 배지를 비롯하여 블랙 아웃사이더 미러와 사이드 몰딩, 블랙 투톤 알로이 휠을 더했고, 육각형 모양의 스틸 전용 데칼을 부착해 한정판이라는 걸 강조합니다..
차한잔 천휘 2018. 12. 10. 07:30
첨단 주행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사용자 편의성 강화로 상품성 업그레이드요소수 방식 오염물질 저감 시스템(SCR) 적용해 강화유로6 기준 충족 디젤 엔진 장착주행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 등 상품성 대폭 강화에도 가격 인상 최소화 기아자동차(주)는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2019년형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해 인텔리전트한 주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
차한잔 천휘 2018. 12. 9. 08:00
강인하고 하이테크 이미지, 최초 공개국내 최초 전기차 쏘울 EV,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정체성2018 LA 오토쇼 신형 쏘울, 쏘울EV 공개 기아자동차(주)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기아자동차의 대표적 수출 효자 차종인 ‘쏘울’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신형 쏘울 EV도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니로 EV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는데요. 사드 쉬햅(Saad Chehab)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신형 쏘울을 비롯해 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자동차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신형 쏘울과 함께..
차한잔 천휘 2018. 12. 7. 07:30
새로운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LA오토쇼' 서 세계 최초 공개방탄소년단이 참여한 팰리세이드 소개… 전세계 고객에 혁신적 공간성 알려최대 8인승으로 운전석부터 3열까지 모든 탑승객 편안한 공간성 확보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2018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8인승 SUV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도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
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8. 12. 6. 07:30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가 바꿀 당신의 아침을 미리 엿봅니다 첫 눈이 내리고 두터운 외투를 꺼내든 일상은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추운 날씨는 몸과 마음을 얼어 붙게 만들고 출근을 망설이게 되죠. 하지만 IoT 기술이 들어간 우리의 일상을 잠깐 상상해볼까요. 옷을 두껍게 챙겨 입고 집에서 나갈 채비를 마친 당신. 거실에 놓인 인공지능 스피커에 “자동차 온도 23도로 설정해줘”라고 말하자,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 스스로 공조기를 미리 가동해 따뜻한 실내환경을 만듭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가 만드는 스마트한 아침의 일부입니다. 기술이 바꿀 당신의 아침현대차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기술을 제안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개발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옵니다. 이..
차한잔 천휘 2018. 12. 4. 07:30
동급 최고 연비 달성한 E-Turbo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최신 쉐보레 패밀리룩, 신형 인포테인먼트 적용 등 상품성 업그레이드동급 최다 10 에어백, 첨단 ADAS시스템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쉐보레(Chevrolet)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습니다.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는데요. 최근 신차 출시를 하면서 가격 책정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쉐보레는 이번 만큼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형 스파크에 선보인 바 있는..
차한잔/차이야기 천휘 2018. 12. 3. 07:30
쉐보레, 볼트EV 올해 판매 물량 전량 고객 인도 완료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장 주도2019년형 볼트EV, 내년1월중 신규계약 개시 쉐보레(Chevrolet)가 11월 20일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하고, 2019년형 볼트EV 계약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수 시장에서 사전계약이란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한 모델일 정도로 초기 공급 물량은 그야 말로 경쟁이었습니다. 이처럼 볼트EV는 국내 고객들에게 전기차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 주기도 했으며, 친환경 국산차의 활성화에도 영향을 끼쳤죠. 물론 이와 같은 사전계약이 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이 연초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다 보니 전기차의 수요가 한번에..